Tous Les Jours / CJ 제일제당

Making a Fresh Name & Brand Identity for a New Kind of Bakery

제일제당 뚜레쥬르는 ‘Everyday’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제일제당이 베이커리 사업의 진출을 위해 개발한 브랜드이다. 새로운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기존 경쟁 브랜드와 차별성을 주는 고급감과 세련미를 추구하였으며, 독특한 워드마크와 그리니쉬 옐로 계열의 색상으로 전체 Visual System을 만들어 뚜레쥬르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개발하였다.

Year  1997

Client  CJ CheilJedang

Work Scope  Brand Naming, Identity